음성으로 가계부 쓰는 법
금액과 대상을 한 문장으로 말하면 된다. "점심 만이천원"처럼 짧을수록 정확하다.
기준
음성 입력이 해결하는 문제
수동 입력 가계부에서 가장 자주 지겨워지는 단계는 금액 타이핑이 아니라 카테고리 선택이다. 목록을 열고, 스크롤하고, 비슷한 항목 중에 하나를 고른다. 하루 서너 번이면 한 달에 백 번이다.
음성 입력은 이 단계를 없앤다. 말한 내용에서 금액·대상·시점을 뽑아내 분류까지 끝내기 때문에, 사용자가 하는 일은 한 문장을 말하는 것뿐이다.
정확도를 높이는 말하기
| 상황 | 이렇게 | 이유 |
|---|---|---|
| 기본 | "점심 만이천원" | 대상 + 금액이면 충분하다 |
| 가게 이름 | "스타벅스 사천오백원" | 상호가 분류 정확도를 올린다 |
| 과거 지출 | "어제 택시 구천원" | 시점을 앞에 붙인다 |
| 여러 건 | "점심 만이천원, 커피 사천오백원" | 쉼표로 끊어 이어 말한다 |
| 할부 | "노트북 백이십만원 12개월 할부" | 개월 수를 함께 말한다 |
긴 설명은 오히려 정확도를 떨어뜨린다. "오늘 회사 근처에서 동료들이랑 점심을 먹었는데 만이천원 정도 나온 것 같아"보다 "점심 만이천원"이 낫다. 문장이 짧을수록 추출할 값이 분명해진다.
음성이 맞지 않는 상황
음성 입력은 만능이 아니다. 사무실이나 대중교통처럼 소리를 내기 어려운 곳, 주변이 시끄러운 곳에서는 쓰기 어렵다. 이런 경우를 위해 같은 문장을 텍스트로 한 줄 입력하는 방법이 함께 있어야 한다.
Payto 는 음성과 한 줄 텍스트 입력이 같은 처리를 거친다. 즉 "점심 만이천원"을 말하든 타이핑하든 결과가 같다. 조용한 곳에서는 타이핑, 이동 중에는 음성으로 바꿔 쓰면 된다.
한국어 금액 표현
한국어는 금액을 말하는 방식이 여러 가지다. "만이천원", "12000원", "일만 이천원"이 모두 같은 값이다. 음성 가계부를 고를 때는 이 표현들이 제대로 해석되는지 설치 직후에 몇 번 테스트해 보는 게 좋다. Payto 는 한국어 음성 인식에 맞춰 이 표현들을 처리하도록 만들어졌다.
자주 묻는 질문
음성으로 여러 건을 한 번에 기록할 수 있나요?
네. "점심 만이천원, 커피 사천오백원"처럼 이어서 말하면 각각 별도의 지출로 나뉘어 기록됩니다.
지난 날짜의 지출도 음성으로 넣을 수 있나요?
네. "어제 택시 구천원"처럼 시점을 함께 말하면 해당 날짜로 기록됩니다.
시끄러운 곳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같은 문장을 한 줄로 타이핑하면 음성과 동일하게 처리됩니다.
할부 결제도 음성으로 기록되나요?
네. Payto 는 개월 수를 함께 말하면 할부 지출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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